라이트퀸덤1 라이트 퀸덤, 오우카쇼에 출전을 발표 작년부터 데뷔를 시작한 라이트 퀸덤(ライトクオンタム)이 오우카쇼에 출진함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. 신마, 신잔 기념(シンザン記念)에서 전부 1착을 차지한 이 말은 아직 3세라 어리고 경력도 부족하지만, 2전 2승이라는 이 기록은 부정을 할 수가 없기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은 갖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. 성적 자체는 좋지만, 아직 어려서 그런지 불확실한 면도 보인다. 정면에서 보면 머리를 흔드는 경우가 많아서, 매듭을 지는 것이 어려운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. 그렇기는 하지만 2세 신마 경기에서는 그 유명한 타케 유타카(武豊)가 기수로 시승하여, 컨트롤을 잘 했고 2마신이라는 차이로 눌렀던 것이다. 3~4코너 같은 경우도 스무스하게 잘 돌아주었지만, 그렇다고 해도 상대와의 차이를 크게 벌린 것은 아니었.. 2023. 3. 2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